지난해 11월 창단한 '비바 브라스 밴드(viva brass band)'가 '브라스&시네마'란 주제로 8일 수성아트피아에서 정기연주회를 갖는다.
비바 브라스 밴드는 지난해 관객과의 첫 대면에서 금관악기의 굵은 울림을 바탕으로 한 장엄한 선율과 때론 장난기 가득한 리듬으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27명의 금관악기, 타악기 연주자로 구성됐으며 경북도립교향악단 출신 금관연주자와 젊은 실력파 단원으로 이뤄졌다. 트럼펫과 호른, 트롬본 등 도향 수석주자들로 구성돼 음악적 완성도 역시 높다는 평가를 이끌어냈다.
이번 공연엔 어메이징 그레이스 등 귀에 익은 선율과 영화 러브스토리, 록키, 벤허 등 영화음악 사운드 트랙을 연주한다. 또 타악기 주자들의 퍼포먼스도 마련돼 있다. 지휘는 김헌일 배재대 음악학부 겸임교수가 맡는다. ▶공연안내=8일 오후 7시 30분/수성아트피아 용지홀/1만~5천원/ 053)623-0684.
정현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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