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의성 '옥사과' 인도네시아 수출길 올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김복규 의성군수(오른쪽)와 의성동부농협 김재현(왼쪽) 전무가 인도네시아에 수출될
▲ 김복규 의성군수(오른쪽)와 의성동부농협 김재현(왼쪽) 전무가 인도네시아에 수출될 '의성 옥사과'를 들어보이고 있다. 의성군 제공

'의성 옥사과'가 인도네시아 수출길에 올랐다.

의성군과 의성동부농협은 점곡면 일원에서 생산된 부사 180t(5억4천여만원 상당)을 내년 6월 말까지 인도네시아에 수출한다고 13일 밝혔다. 1차분 10kg 들이 600상자(6t)는 이날 의성거점산지유통센터에서 포장해 선적됐다.

의성군 사과 통합 브랜드인 옥사과는 연간 5만t이 생산되며, 특히 점곡·옥산·춘산 등지의 사과는 수도권 농협 유통망과 국내 유명 백화점, 대형소매점 등지에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김복규 의성군수는 "올해는 과잉생산에 따른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태에서 의성 옥사과가 수출길에 오르게 돼 사과 농가들에 적잖은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이번 인도네시아 수출을 계기로 동남아 다른 국가들을 대상으로 한 해외시장 개척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의성·이희대기자 hdlee@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김민석 의원이 이재명 정부의 두 번째 여당 대표로 선출되었다. 김 대표는 17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최종 투표에서 5...
대구시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6개월 넘게 경제부시장 자리가 공석인 상태이며, 주요 경제 관련 산하기관장 인선도 재공모로 인해 지연되고 있다...
서울 송파구의 한 5성급 호텔에서 탄창과 탄환이 발견되면서 경찰이 수사에 나섰고, 대구에서는 가습기 살균제 참사 피해자연대가 고(故) 서영철...
이란군이 미군 사살 또는 생포에 대해 3만 달러의 포상금을 제시하며 미국을 압박하고 있으며, 이란과 미국 간의 종전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진..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