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10시 30분쯤 경산 진량읍 대구대 앞 도로에서 시내버스와 승용차가 정면 충돌해 22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시내버스가 대구대를 향해 진입하는 중 마주 오던 승용차와 정면으로 부딪치는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와 버스 승객 21명이 다쳐 인근 경상병원과 세명병원으로 옮겨졌다. 승객들은 부상 정도가 가벼원 병원에서 간단한 치료를 받고 이날 모두 귀가했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의 혈액을 채취하는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중이다.
경산·민병곤기자 minb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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