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대구시당은 18일 오후 5시 '새로운 시선을 위한 여성영화 상영회 및 초청강연회'를 대구교육대 1강의동 101호에서 연다. 두 편의 영화를 통해 힘든 일상 속에서도 자신을 찾으려는 장애여성과 비장애여성의 공감과 소통을 찾기 위한 행사다.
김진열 감독의 '진옥언니 학교가다'(사진)는 장애여성 김진옥 씨가 결혼 후 아이를 출산하고 학부모가 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고, 이윤영 감독의 '김미자 헤어살롱'은 시골의 허름한 미용실에 정착한 30대 싱글 미자 씨와 남편이 죽은 후 딸과 함께 살아가는 장애여성 은주 씨의 일상과 우정을 그리고 있다. 영화 감상 후 7시 20분부터 영화평론가 심영섭(대구사이버대 교수) 씨를 초청해 '영화 속 여성이야기'라는 주제로 강연회도 갖는다. 문의 053)561-5233.
김중기기자


































댓글 많은 뉴스
정부 '광주 군공항 이전'만 따로 협의하려 하자…美 "기존 협정이 우선"
李대통령 '서울 민심'이 흔들린다…'매우 잘함' 서울이 TK 밑으로 [시사뒷담]
[단독] "카페서 알게 됐다"던 김승원…양수진 '로테이션빠' 변호했다
"증거 훼손할지 어떻게 아냐" 시위대 반발 속…체육회, 95일 만에 개표소 진입
짧은 추석 연휴 보완 9월 28일(月) 임시공휴일 가능성은? [금주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