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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호주·일본·중국 교환학생 파견…대구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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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는 '국내 최고의 글로벌 교육혁신대학'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사립대학의 새로운 모델 창출을 모색하고 있다. 수요자 중심의 교육서비스 제공을 위해 학생상담 및 경력관리를 통합적으로 실시하는 '학생포트폴리오 시스템'을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대구대는 재학생들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데 집중하고 있다. 이를 위해 9가지의 해외파견 프로그램인 '맞춤식 해외파견 Pathway'를 마련했다. 신입생들은 국제교류 전문가의 도움으로 학교가 마련한 해외파견 프로그램 참여 계획을 수립한 뒤 8개월 동안 '교환학생 후보자 사전교육 프로그램'을 수료하면 미국·호주·일본·중국 등의 40개 유명대학에 '교환학생'으로 파견되거나 '복수학위 프로그램', '현지학기제 프로그램', '장기 및 해외 인턴십 프로그램', '해외문화탐방', '재학생 해외 외국어 연수', '입학성적우수자 해외 외국어 연수' 등 가장 적합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이를 통해 대구대는 지역 최고의 국제화 캠퍼스로 명성이 자자하다.

대구대는 또 지역 대학 가운데 최대 규모인 3천명이 생활할 수 있는 기숙사 시설을 자랑한다. 기숙사에는 초고속 인터넷 네트워크를 비롯해 무선 인터넷까지 마음껏 즐길 수 있고, 헬스장과 다양한 편의시설이 구축돼 있어 학생들의 생활에 전혀 불편함이 없도록 했다.

대구 전역은 물론 인근지역인 구미, 경주, 포항, 울산 등지에도 스쿨버스를 운행하고 있는데다 대구지하철 1, 2호선 안심역과 사월역에도 순환버스를 운행해 학생들의 통학에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학교는 2010년까지 골프연습장, 수영장, 피트니스센터와 같은 체육시설과 세미나실, 소극장 시설까지 갖춘 종합적인 문화공간인 종합복지관이 완공될 예정이어서 지역민과 학생들의 체육문화시설로 활용할 계획이다.

정욱진기자 pencho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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