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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문화재연구원 신청사 준공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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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문화재연구원(원장 이재동) 신청사 준공식이 17일 오전 11시 영천시 금호읍 원제리 현장에서 경상북도문화재연구원의 이사장인 김관용 도지사와 김영석 영천시장, 경북도·영천시관계자, 지역주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영천 문화재연구원은 대지면적 1만1천393㎡, 연면적 3천616㎡이며, 지난해 10월 착공해 1년 만에 준공했다.

경산시 하양읍 금락리에 있던 경상북도 문화재연구원이 신청사로 옮겨오면서 업무공간 확보는 물론 출토된 유물의 효율적인 보존관리가 가능하게 됐다.

경상북도 문화재연구원은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보호·관리하기 위해 1998년 지자체 출연기관으로는 전국 처음으로 설립된 발굴전문기관이다.

영천·이채수기자 cslee@msnet.co.kr 동영상 장성혁 인턴기자 jsh0529@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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