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해외 이주여성들 "우리도 김장할 줄 알아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국에 시집온 해외 이주여성들이 18일 농협중앙회 의성군지부와 농가주부모임 의성군연합회(회장 김옥분)가 마련한 '우리 문화 익히기' 행사에 참가해 김장을 담그고 있다. 이들은 정성껏 담근 김장 김치를 홀몸노인들에게 전달해 훈훈한 인정을 나누기도 했다.

의성·이희대기자 hdlee@msnet.co.kr 사진 의성군 제공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미 간 확장억제 협의체인 '핵협의그룹(NCG)' 제5차 회의에서 북한 핵 위협에 대한 언급이 사라지고 한국이 재래식 방위를 주도할 것이라는 내...
진학사 캐치의 조사에 따르면 구직자와 직장인들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CJ올리브영이 20%의 지지를 받아 1위에 올랐으며, SK하이닉스는 ...
인천지법은 동거남이 생후 33일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22세 엄마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엄마는 아들이 학대받는 동...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