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노조가 20일 예정했던 파업을 철회해 철도가 정상운행되고 있다.
철도노조는 밤샘협상 끝에 파업을 잠정 유보하고 파업농성장에 모여있던 조합원은 현장으로 복귀했다. 하지만 철도노조 집행부는 이날 오후 3시 중앙쟁의대책위원회를 소집해 ▷현 집행부의 거취 문제 ▷재협상 여부 ▷파업 강행 여부 등을 논의하기로 했다.
코레일 대구지사도 파업 철회에 따라 그동안 발생했던 열차 지연 등이 사라지고 정상적으로 운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코레일 대구지사 관계자는 "준법운행 투쟁이 시발역에서만 생겨 그동안 큰 지연 등은 없었지만 정상운행으로 복귀하게 돼 다행"이라며 "그동안 불편을 끼친데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서상현기자 ssang@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정부 '광주 군공항 이전'만 따로 협의하려 하자…美 "기존 협정이 우선"
李대통령 '서울 민심'이 흔들린다…'매우 잘함' 서울이 TK 밑으로 [시사뒷담]
짧은 추석 연휴 보완 9월 28일(月) 임시공휴일 가능성은? [금주의 이슈]
[단독] "카페서 알게 됐다"던 김승원…양수진 '로테이션빠' 변호했다
"증거 훼손할지 어떻게 아냐" 시위대 반발 속…체육회, 95일 만에 개표소 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