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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서·김천 혁신도시, 전국 첫 택지 분양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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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공사는 전국 혁신도시 중 처음으로 대구 신서와 경북 김천 혁신도시 내 일반 택지를 분양한다.

분양 택지는 대구 2필지, 경북 4필지로 공동주택 부지며 토공은 이들 택지를 부지 조성 공사와 연계한 대행개발 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

토지공사 관계자는 "대행개발은 건설사에 부지조성 공사를 맡기고 공사비 일부를 현물인 택지로 대납하는 방식으로 건설사로서는 우량택지확보와 운영자금 마련이라는 두가지 효과를 거둘 수 있다"며 "다음달 11일부터 공급을 시작하며 입찰 자격은 종합건설사 중 시공능력평가액 900억원 이상 업체"라고 밝혔다.

대행개발로 발주되는 공사는 대구신서는 3공구 167만㎡(설계금액 491억원), 경북김천은 2공구 171만㎡(설계금액 380억원)이다.

문의 토공 홈페이지(http://www.lplus.or.kr), 토공 대구경북지역본부 업무지원팀(053-606-5207)

이재협기자 ljh2000@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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