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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의 오늘] 포은 정몽주 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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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7년 11월 22일, 고려말의 충신이자 유학자인 정몽주 선생이 출생했다. 그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그의 아버지가 꿈에 중국의 주공(주나라 문왕의 아들, 정치가)을 보고 낳은 자식이라 하여 몽주라 이름지었다고 전해 오고 있다.

또한 '연려실기술' 태조조 정몽주 조항에 보면, '어머니 이씨가 임신하였을 때 난초꽃 화분을 안다가 놀라 떨어뜨리는 꿈을 꾸고서 깨어나 공을 낳았다. 따라서 이름을 몽란이라 하였다. 어깨 위에 북두칠성 모양으로 일곱 개의 검은 점이 있었다. 아홉 살 되었을 때에 어머니가 용이 동산의 배나무 위에 올라가는 꿈을 꾸다 놀라 깨어 나와 보니 곧 공이었다. 그래서 이름을 또 몽룡이라 하였다. 관례(성인식)하면서 지금의 이름 몽주로 고쳤다'고 전하고 있다.

이로 미루어 보면 정몽주의 이름은 꿈에 의하여 지어진 이름으로 보인다.

정몽주 선생의 출생지를 두고 논란이 있었지만, 현재까지 알려진 바로는 본관은 영일이며, 출생지는 영천시 임고면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14세때 진사가 되었고, 24세에 문관에 올라 성균관 학감이 되어 학문에 진력하고 후진을 가르치며 유학을 크게 진흥시켰다. 하지만, 마지막까지 고려를 떠받들다가 이방원의 세력에 의해 피살됐다.

▶1963년 케네디 피살

▶1963년 영친왕 환국

정보관리부 이재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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