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7시 30분쯤 대구 남구 대명동 Y(72)씨 집에서 Y씨가 부부싸움 끝에 아내 P(72)씨를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 뒤 자신도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경찰은 "'사람을 죽였다'는 남자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P씨는 숨이 끊어진 뒤였고 자해로 정신을 잃은 Y씨 역시 병원으로 옮겼으나 3시간여 만에 숨졌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들 부부가 평소 싸움이 잦았다는 유족들과 이웃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다.
한윤조기자 cgdream@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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