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은 전체 주제를 '축제'로 잡은 2009년 기축년(己丑年) 달력을 발행, 24일부터 배부에 들어갔다. 내년 대구은행 달력의 주제가 축제가 된 것은 글로벌 금융위기로 인해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되는 내년 한해에 조금이라도 '희망'을 불어넣어보자는 것.
대구은행 달력에는 대구경북지역 축제 및 문화예술행사를 소재로 한 작품 6점이 담겨있다. 김대섭 화백의 1·2월 '달집태우기'와 3·4월 '청도소싸움축제', 정창기 화백의 5·6월 '비슬산참꽃축제'와 11·12월 '하회별신굿탈놀이', 박성열 화백의 7·8월 '날뫼북춤', 9·10월 '컬러풀대구페스티벌'로 구성됐다.
김병태 부행장은 "지금의 어려운 경제상황을 극복, 하루하루가 흥겨움과 희망으로 가득 찬 축제의 날이 되기를 기원하는 마음에서 내년 달력의 주제를 '축제'로 삼았다"고 했다. 053)740-2053.
최경철기자 koala@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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