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총장 노동일·가운데)와 의성군(군수 김복규), (사)의성군 장학회(이사장 이상문)는 24일 경북대 본관 3층 제1회의실에서 '의성군과 경북대 간 향토생활관 출연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의성군은 향토생활관 건립기금으로 3억원을 경북대에 출연하고, 2009학년도 1학기부터 의성군 출신 경북대 학생 30명은 매학기 향토생활관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됐다.
경북대는 대구시 이외 지역 출신 학생이 향토생활관을 이용할 경우 학부모는 보증금을 제외하고 연간 224만원을, 지역자치단체 경우 30명 기준에 총 6천720만원의 경비를 절감할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번 협약 체결로 경북대는 경상북도 8개 시, 11개 군과 향토생활관 공동 건립을 위한 관학협력을 체결하게 됐다. 정욱진기자 pencho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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