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새마을부녀회(회장 한혜련·경북도의회 통상문화위원장·사진)는 내달 4일부터 5일간 카자흐스탄에서 실시할 예정인 고려인 동포돕기 사업을 취소하고 사업경비 8천만원 전액을 일자리창출 및 중소기업 지원에 사용하도록 경북도에 반납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한 회장은 "지역경제가 어려운 만큼 해외경비를 줄여서라도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자는 뜻에서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한편 새마을 부녀회는 내달 5일까지 외화 모으기, 에너지 아껴쓰기, 어려운 이웃을 따뜻한 손길로 보듬기, 해외 여행 자제하기 등 경제살리기를 위한 '모·아·보·자' 운동에 나서고 있다. 최창희기자 cch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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