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25일 세종로 정부종합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열고 산업은행의 민영화 추진을 명시한 산업은행법 개정안을 심의, 의결했다.
개정안은 산업은행이 민영화가 예정된 기관임을 명시하고 민영화 이후 업무범위도 가계대출, 요구불예금 수취 등 금융위원회의 승인을 받은 업무를 가능토록 함으로써 민간은행과 경쟁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토록 했다.
또 금융지주회사 체제로의 전환을 위해 정부의 전액출자 조항을 삭제하고 자본금을 주식으로 분할하며, 임원의 선임 및 해임을 주주총회의 결의사항으로 하도록 했다. 임·직원의 겸직도 원칙적으로 허용된다.
권성훈기자 cdrom@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48.4%로 하락…민주당은 국힘 추격에 '초박빙'
추경호 "대구를 기업이 투자할 수밖에 없는 도시로 만들겠다"
안철수 "李대통령, 국민 대출 막더니 사채로 이자 장사"
노태악 '배우자 동행' 해외출장 논란 확산하자…4700만원 선관위 반납
경찰청장 대행 "장윤기 사건, 보완수사권과 연결 안 돼…폐지돼도 달라질 것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