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중부내륙의정협력회, 수도권규제 완화 철회 요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 영주·봉화, 충북 제천·단양, 강원 영월·평창 등 6개 시군의회로 구성된 중부내륙의정협력회(회장 김인환 영주시의회 의장)는 25일 충북 단양군의회에서 "지방경제를 말살하고 지방주민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수도권 규제완화 정책을 즉각 철회할 것"을 요청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날 중부내륙의정협력회는 "경기부양이라는 명목으로 수도권 규제를 완화하는 것은 지방자치의 근간을 송두리째 흔드는 것이며, 궁극적으로는 국가 경쟁력을 약화시키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정부는 수도권 규제완화 정책을 발표하면서 선(先) 지방발전, 후(後) 수도권 규제 합리화라는 정부의 약속을 스스로 어겼다"며 "이는 정부의 약속을 신뢰하고 기업유치와 투자 활성화 등 지역경제 살리기에 안간힘을 쏟는 지방의 노력을 물거품으로 만드는 것"이라고 규탄한 뒤 "정부는 지방의 의견을 존중해서 수렴하고, 고사 직전에 있는 지방경제의 회생을 위해 지방 육성을 위한 근본적이고 구체적인 대책을 마련하라"고 요구했다.

영주 봉화·마경대기자 kdma@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8일 겸직 문제와 관련한 기자들의 질문에 침묵을 지켰으며, 기본소득당 신지혜 최고위원은 이를 옹호했다. 홍...
화학소재 기업 카프로가 상장폐지를 위한 정리매매 첫날 90% 이상 급락하며 현재 340원에 거래되고 있고, 거래소는 상장폐지 절차를 재개한 ...
올해 추석 연휴는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이며, 주 5일제 근로자 기준으로는 9월 28일 월요일까지 쉴 수 있는 가능성이 낮다. 정...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