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가족부는 "바뀐 제도에 따라 전국 50개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다시 종합전문요양기관 인정 평가를 실시해 44곳을 종합전문요양기관으로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경북대병원, 영남대병원, 계명대 동산병원, 대구가톨릭대병원 등 지역 대학병원 4곳이 모두 변동 없이 종합전문요양기관으로 인정돼 의료 수가 등을 그대로 인정받게 됐다.
종합전문요양기관은 신청하는 모든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하고, 시설·장비·의료인 수·교육 기능·의료 서비스 수준 등 인프라와 중증 질환 진료 실적 등을 상대 평가해 선정했다.
이번 평가에서 서울 및 위성도시가 17곳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권 7곳, 경남권 5곳, 강원권 및 전북권, 전남권 2곳, 충북권 1곳 순이었다.
이호준기자 hoper@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안귀령, 총기 탈취하고 폭동 유발" 김현태, '강도미수' 고발장 접수
'코스피 5800 돌파' 李대통령 지지율 58.2% 기록
조갑제 "장동혁 하나 처리 못하는 국힘 의원들, 해산시켜 달라 호소하는 꼴"
현대차, 새만금에 10조원 투자…흔들리는 '대구 AI 로봇 수도'
추미애에 빌미 준 대구시의회, 대구경북 통합 좌초 '원흉' 되나…무너지는 7년 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