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 '대통령 공원' 4일만에 백지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항시가 '대통령 공원' 조성 방침(본지 25일자 5면 보도)을 공론화한 지 4일만인 27일 조성 사업 백지화를 밝혔다.

포항시 관계자는 이날 "당초 예산이나 부지선정, 사업계획 등도 마련되지 않는 검토단계였으나 여론의 반발을 고려해 아예 백지화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시는 시 승격 60주년 기념사업으로 전·현직 대통령을 주제로 대통령 공원 조성 계획을 지난 24일 밝혔으나 포항시청 홈페이지에 '경제난으로 서민이 고통받는 이 시기에 대통령 공원이 웬말이야', '이명박 대통령에게 잘 보이려고 하는 생각을 접고 어려운 사람 도와주는게 시가 할 일' 이라는 등 비난 글이 쏟아지자 조성 사업을 포기했다.

포항·강병서기자 kbs@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의 행정통합 특별법이 더불어민주당의 정치적 계산으로 무산 위기에 처하면서 지역 정치권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민주당은 대...
코스피가 6,000선을 돌파했지만 투자자들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과도한 의존으로 인해 체감 경기가 악화되고 있다는 우려를 나타내고...
25일 오후 7시 25분쯤 경북 영주시 안정면에서 공군 F-16 전투기가 야간 비행훈련 중 추락하여 산불이 발생했으며, 조종사는 20m 높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4일 집권 2기 첫 국정연설에서 관세 협정 체결 국가들이 무역 합의를 유지하려 한다고 주장하며, 연방대법원의 위법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