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사용 줄이고, 상품권 받아가세요."
대구 수성구청은 27일 만촌동 메트로팔레스 5단지 부녀회와 탄소포인트제도 시범실시 협약을 맺고 '에너지 사용 줄이기'에 나섰다. 탄소포인트제도는 가정이나 상업시설, 기업이 자발적으로 감축한 온실가스 감축분에 대해 인센티브를 주는 것으로 기후변화 대응활동이다. 1년 뒤 전기·수도 등의 사용량 감축 실적에 따라 공공시설이용권, 재래시장 상품권, 사회봉사실적 인정 등의 혜택을 주는 것으로 300가구 이상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탄소포인트제도 시범사업은 전국 14개 지자체에서 시행 중이며 자치구로서는 수성구가 전국에서 유일하게 참여한다. 구청은 내년 6월까지 시범 시행을 거쳐 일반가정으로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
최두성기자 dscho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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