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중학생이 성서일대서 자전거 34대 훔쳐 용돈벌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성서경찰서는 2일 성서 일대 지하철역, 아파트, 대형소매점 등에 세워져 있는 자전거를 훔친 혐의로 중학생 L(15)군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공범 K(15)군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또 훔친 자전거를 사준 고물상 업주 Y(42)씨에 대해서도 구속영장을 신청키로 했다. 동네 선후배 사이인 이들은 지난해 12월 31일 낮 달서구 성서 이마트주차장에 세워져 있던 L(23)씨의 20만원 상당의 자전거를 훔쳐 5천원을 받고 고물상에 파는 등 지난해 말부터 자전거 34대를 훔쳐 판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용돈 때문에 도둑질한 아이들의 잘못도 크지만 장물인 줄 뻔히 알면서도 자전거를 사준 어른의 행태가 더 밉다"고 했다.

임상준기자 zzuny@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이 구상하는 권력구조 개헌 방향에 대해 국회의 권한이 강화된 4년 중임 대통령제가 가장 국민적 수용성이 높다고 밝혔으며...
재영솔루텍이 상반기 실적 개선으로 인해 주가가 급등하며 장중 상한가를 기록한 가운데, 올해 상반기 매출액이 전년 대비 49% 증가한 1070...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산분할 소송이 14일 재상고 기한을 맞이하며, 양측이 재상고하지 않을 경우 최 회장이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