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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불청객'으로 알려진 황사가 이젠 겨울도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 며칠 전 중부 지방에 올 들어 처음으로 겨울 황사가 나타난 것. 기상 전문가들은 지구 온난화로 인한 사막화 영향으로 앞으로 황사의 양이 많아지고 계절도 가리지 않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황사로 인한 호흡기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선 외출 뒤 꼭 손을 씻고 가습기를 이용해 실내 습기를 충분히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전창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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