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로 정원오 전 서울 성동구청장을, 부산시장 후보에는 전재수 의원을 선출했다.
정 전 구청장은 7~9일 권리당원 투표와 일반 여론조사 각 50%로 치러진 본경선에서 과반을 득표해 결선 없이 최종 후보자로 확정됐다. 박주민 의원, 전현희 의원은 경선에서 탈락했다. 후보자별 득표율과 순위는 당규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다.
전 의원은 이재성 전 민주당 부산시당위원장과 경선 끝에 공천장을 거머쥐었다.
정 전 구청장은과 전 의원 모두 리스크를 갖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정 전 구청장의 경우 최근 여론조사 왜곡 의혹 및 여직원과의 칸쿤 출장 논란 등이 연이어 불거졌다. 대형 선거에서 검증받은 적 없다는 점도 리스크로 꼽힌다.
전 의원의 경우 이재명 정부 초대 해수부장관에 임명됐지만,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이 제기되자 작년 12월 장관직을 사퇴했다.































댓글 많은 뉴스
전한길 "국민의힘 탈당…진정한 보수 정당인지 깊은 의구심"
보수 표심 갈리면…與에 '기울어진 운동장'
주호영, 무소속 출마? "항고심 후 판단…장동혁 싫어 국힘 못찍겠다더라" [영상]
전한길 "김어준은 가만두고 나는 왜 고발"…李 대통령에 반발
권영진 "홍준표, 김부겸 지지? 도움될지 의문…대구선 의미없어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