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탐라기 전국유도대회에서 덕원고의 유선진(-73㎏급)이 우승을 차지했다. 7일부터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이번 대회에서 유선진은 1회전부터 4회전까지 연속 한판승으로 8강에 진출한 뒤 김용정(비봉고)과 정기용(금호고)을 차례로 꺾고 정상에 섰다.
또 성동초교의 안재식(-42㎏급)은 오경준(양학초교)을 업어치기 유효승으로 누르고 결승전에 올라 윤지훈(다문초교)을 다리들어메치기 효과로 제치고 우승했다. 화원고의 김현지(-70㎏급)는 2위, 덕원중의 신정욱(-81㎏급)은 3위에 올랐다.
채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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