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9일 이용길 매일신문사 사장 등 지역 언론사 사장 45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1시간 30분동안 진행된 간담회에서 이 사장은 참석자를 대표해 "지역에서 느끼는 경제위기의 체감도는 훨씬 혹독하다. 국민들은 금융위기 확산과 실물경제로의 전이를 막기 위한 선제적이고 단호한 정부의 대응을 바라고 있다"고 인사말을 했다.
이 사장은 또 "수도권 일간지들의 불공정 판매행위와 함량 미달의 일간지 난립으로 건전한 지방언론의 기반이 무너지고 있다"며 "지방의 발전을 위한 올바른 지역언론 활성화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사장의 인사말에 이어 이노수 대구방송 사장 등 7명은 권역별 지역 현안을 건의했다.
최재왕기자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48.4%로 하락…민주당은 국힘 추격에 '초박빙'
추경호 "대구를 기업이 투자할 수밖에 없는 도시로 만들겠다"
안철수 "李대통령, 국민 대출 막더니 사채로 이자 장사"
노태악 '배우자 동행' 해외출장 논란 확산하자…4700만원 선관위 반납
경찰청장 대행 "장윤기 사건, 보완수사권과 연결 안 돼…폐지돼도 달라질 것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