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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직원노동조합 '따뜻한 겨울나기' 바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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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금은 장학금으로 기부됩니다"

계명대 직원노동조합(위원장 박성우)은 10일 학교 국제교육센터에서 유학중인 외국인 학생 1천200여 명을 대상으로 '따뜻한 겨울나기' 바자회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대학 직원노동조합원 25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기증한 재활용 의류, 신발, 가방, 목도리 등을 비롯해 협찬으로 받은 새 옷 등 1천여 점의 물품들이 선을 보였다. 이번 바자회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은 전액 장학금으로 기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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