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의회는 어려운 경제 여건을 감안, 내년도 본예산에 편성된 의원 해외연수비 등 3천200만원을 전액 삭감했다. 고령군의회는 제164회 정례회에서 군민들과 어려움을 함께하는 의미에서 의회부터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이기 위해 이 같이 결정했다고 25일 밝혔다. 군의회는 또 의회청사 부지 확보를 위한 예산 7억원도 삭감했다.
고령군의회 성목용 의장은 "효율적인 의정활동을 위해 해외연수를 통해 시야를 넓히는 것도 중요하지만 체감경기가 최악인 만큼 지역 경기 살리기에 솔선수범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고령·최재수기자 biochoi@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정부 '광주 군공항 이전'만 따로 협의하려 하자…美 "기존 협정이 우선"
李대통령 '서울 민심'이 흔들린다…'매우 잘함' 서울이 TK 밑으로 [시사뒷담]
짧은 추석 연휴 보완 9월 28일(月) 임시공휴일 가능성은? [금주의 이슈]
[단독] "카페서 알게 됐다"던 김승원…양수진 '로테이션빠' 변호했다
"증거 훼손할지 어떻게 아냐" 시위대 반발 속…체육회, 95일 만에 개표소 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