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주 방폐장지원금 895억원 사용키로 의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방폐장 특별지원금 3천억원 중 관련 규정상 현재 사용할 수 있는 1천500억원 가운데 895억원의 우선사용계획안이 지난 26일 경주시 방폐장특별회계 사업계획심의 실무위원회(본지 26일자 4면 보도)에서 의결됐다.

실무위는 이날 경주시가 제시한 도로 개설 및 확장·포장 등 17건의 사업 1천80억원에 대한 심의를 벌여 185억원을 삭감한 후 의결했다.

시는 공청회 때 도로 등 건설 사업 위주로 예산이 편성된 부분이 시민들의 반발을 불러 온 점을 감안해 ▷시립도서관 분관건립(53억원) ▷장학기금 조성(100억원) ▷벼육묘처리제 지원사업(10억) 등을 반영, 상정했다. 이날 통과된 도로 확장·포장 공사는 11개 사업 650억원이다. 실무위에서 의결된 안은 시의회에서 의결되면 사용 가능하다. 시는 내년 초 시의회에 이를 상정할 방침이다.

이에 대해 양북면 주민들은 여전히 예산이 도심지에만 집중되고 외곽은 무시됐다며 크게 반발하고 있다.

경주·최윤채기자 cychoi@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북한의 무인기 침투 주장에 대해 '우리 군이 보유한 기종이 아니다'라고 반박하며 사실 자체를 부인했다. 북한은 한국이 ...
대구시와 경북대의 지원으로 대구 청년들이 'CES 2026'을 방문해 신기술 적용 방안에 대한 아이디어를 나누고 창업 및 취업 준비에 대한 ...
10일 오후 3시 15분경 경북 의성군 비봉리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한 바람을 타고 빠르게 확산되면서, 의성군은 즉각 대응 2단계를 발령...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