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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철도공사 인턴사원 10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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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철도공사가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기간제 인턴사원 100명을 모집한다. 이들은 공사 본사와 사업소, 지하철 역 등에서 승객 안내, 질서계도 등 고객서비스를 하거나 업무를 보조하는 일을 맡게 된다.

대구경북에 주민등록을 둔 만 29세 이하 대졸자(전문대학 및 내년 2월 졸업예정자 포함) 중 미취업자로 국민기초생활법에 의한 저소득층을 우선 채용한다. 대구종합고용지원센터를 통해 추천을 받은 후 30일 면접을 통해 최종 선발한다. 급여는 월 100만원 정도로 1년 미만 근무 후 고용관계가 소멸되며 향후 정규직 임용 때 가산점 등의 혜택은 없다. 최종 합격자는 개별통지하고 내년 1월 중순부터 업무에 투입된다. 자세한 내용은 대구종합고용지원센터(www.daegu.jobcenter.go.kr, 053-667-6000)에서 확인하면 된다.

공사 관계자는 "2009년도 전체 예산 중 여비교통비, 교육훈련비, 업무추진비, 소모성 경비 등의 지출을 최대한 줄여 마련한 12억원으로 인턴사원을 모집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재경기자 kj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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