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울릉도 눈꽃축제' 내년 1월 16일 개막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울릉군이 나리마을에서 중장비를 동원, 지붕 위까지 쌓인 눈을 치우고 있다. 허영국기자
▲ 울릉군이 나리마을에서 중장비를 동원, 지붕 위까지 쌓인 눈을 치우고 있다. 허영국기자

'울릉도 눈꽃축제'가 내년 1월 16일 북면 나리마을 청소년야영장에서 개막돼 2월 21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이틀간 울릉도 최정상 성인봉(984m)과 나리분지, 서면 태하천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눈꽃축제는 "울릉도의 신비, 눈꽃 속에 피는 낭만"을 주제로 개막공연과 체험행사, 부대행사 등으로 진행된다. 눈썰매, 스노래프팅 놀이체험과 성인봉 눈꽃 산행, 개썰매타기, 기념사진 촬영대회, 말잔등~나리 전문 산악스키대회, 가족끼리 눈사람 만들기 등이 행사 기간에 펼쳐진다.

부대행사로는 어린이 눈썰매타기, 대나무스키타기, 설피신고 걷기체험, 추억의 감자구워먹기, 특산물장터 등이 준비돼 있다.

울릉군은 설피 체험을 통해 울릉도 개척민들의 삶을 재조명하고 겨울철 자연자원인 눈을 소재로 한 새로운 관광상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울릉군은 축제에 참여하는 관광객들에게 여객선사와 협의해 여객선 운임 50% 할인을 추진하기로 했다. 054)790-6391, 6392.

울릉·허영국기자 huhyk@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8일 겸직 문제와 관련한 기자들의 질문에 침묵을 지켰으며, 기본소득당 신지혜 최고위원은 이를 옹호했다. 홍...
화학소재 기업 카프로가 상장폐지를 위한 정리매매 첫날 90% 이상 급락하며 현재 340원에 거래되고 있고, 거래소는 상장폐지 절차를 재개한 ...
올해 추석 연휴는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이며, 주 5일제 근로자 기준으로는 9월 28일 월요일까지 쉴 수 있는 가능성이 낮다. 정...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