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가 2008년 종무식을 취소하고 사회복지시설과 경로당을 방문하는 것으로 한해를 마무리했다.
영천시는 지난 30일과 31일 이틀 동안 시청과 직속기관, 사업소 등 부서별로 나눠 나자렛집과 마야병원 등 노인전문병원과 경로당을 방문, 위문품을 전달하고 청소와 빨래, 목욕봉사를 했다. 화북면사무소는 30일 종무식 경비로 토종닭을 구입해 지역 경로당 20곳에 전달하며 어르신들에게 안부를 전하고 마을 청소 등을 거들었다.
영천시는 경북지역 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종무식을 취소하고 그 경비로 사회복지시설에서 봉사활동을 해 귀감이 됐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경제 한파에 시달리는 저소득층과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공직자들의 마음가짐을 새롭게 하기 위해 봉사활동으로 종무식을 대신하게 됐다"고 말했다.
영천·이채수기자 csl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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