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효과적인 지원을 위해 14일부터 '비상경제상황실'을 운영한다.
시에 따르면 비상경제상황실은 정무부시장을 상황실장으로 해 총괄·예산조기집행팀, 일자리·기업지원팀, 사회안전망팀, SOC건설팀 등 4개 팀으로 구성되고 업무관련 실국장이 팀장을 맡는다.
팀장은 조기집행비상대책단, 실물경제점검지원T/F, 서민생활안정대책단 등 기존 각종 태스크포스를 보강하거나 새로 편성해 팀별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시는 특히 총괄·예산조기집행팀에 별도 사무실과 상시 근무자를 갖춰 각 팀별 추진상황을 종합·관리하게 하는 한편 시장이 주재하는 '비상경제상황 점검회의'도 여기서 총괄하도록 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대구시 박기환 경제기획담당은 "비상경제상황실은 범정부차원의 비상경제체제에 신속히 대응하고 경제 회복을 위한 지역 단위의 선제적, 전방위적 대응전략을 마련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춘수기자 zapper@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