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가 태권도 동계훈련장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경주시에 따르면 겨울방학을 맞아 경북체육고 등 전국 150여개 초·중·고·대학 태권도 선수들이 경주문화엑스포와 진현동 숙박단지에 캠프장을 마련, 훈련하고 있다. 경주시는 오는 2월까지 3만여명의 선수와 학부모가 훈련을 위해 경주에 머물 것으로 보고 있다.
경주시 관계자는 "경주는 비교적 포근한 날씨에다 다양한 숙박시설, 편리한 교통 등 최적의 동계훈련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며 "관광 비수기에 태권도 동계훈련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하고 있어 축구장 등도 훈련장으로 개방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주·최윤채기자 cycho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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