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교육기관인 한국폴리텍Ⅵ대학 영주캠퍼스 졸업생들이 높은 자격증 취득률과 취업률을 보였다.
지난해 3월 입학한 이 대학 학생 241명은 1인당 2개 가까운 자격증(취득률 193%)을 취득했다는 것. 13일 졸업한 이창훈(31)씨는 지난 1년간 산업기사 자격증 3개, 기능사 자격증 5개 등 8개의 자격증을 취득, 동료들의 부러움을 샀다.
또 졸업생 가운데 군입대자와 대학진학자를 제외한 대부분 학생들이 유도실업㈜ 등 75개 회사에 취업해 전문기술인으로 자리잡았다.
이 대학은 ▷산업현장과 연계한 현장실무중심의 학습 ▷소그룹별 지도관리 ▷자기주도형 교육 ▷수요자 중심의 교육 ▷현장도면 활용 프로젝트 수행 등으로 이 같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고 분석하고 있다.
이 대학 이재직 교수는 "성적 우수학생에 대한 장학금 지급과 단기 해외연수, 국내 산업시찰 등을 통해 자기발전의 동기를 부여한 것이 좋은 성과를 낸 것 같다"며 "앞으로 학생들의 진취성 및 국제화시대에 맞는 안목을 키우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영주·마경대기자 kdma@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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