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삼성 채용때 영어회화시험 OPIC·토익으로 대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신입사원 채용시 자체 영어회화시험을 실시하던 삼성그룹은 앞으로는 자체 시험 대신 OPIC(Oral Proficiency Interview-Computer)과 토익 회화 등급으로 대체한다.

삼성은 17일 그룹 채용사이트인 '디어삼성'(http://www.dearsamsung.co.kr/) 홈페이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삼성은 지난 수년간 사회 전반적으로 회화력 중심의 어학 교육이 확산됐고, 회화 자격 취득의 어려움이 많이 해소돼 올해부터 영어회화 능력 테스트 방법을 바꾸게 됐다고 설명했다.

삼성은 영어회화 능력 테스트 방법의 변경에 따른 혼선을 막기 위해 올해 상반기 채용 때는 면접전까지만 영어회화등급을 제출하면 되도록 했다.

삼성의 신입사원 선발은 서류전형-삼성직무적성검사(SSAT)-면접 순서로 진행된다. 그동안은 서류전형 통과자를 대상으로 영어회화등급 제출을 요구했으며, 공인 영어회화 능력 평가를 받지 않은 지원자들은 자체 영어회화시험을 실시해 회화능력을 측정해 왔다.

삼성 관계자는 "영어회화 능력 테스트가 광범위하게 실시되고 있어 굳이 따로 시험을 실시할 필요가 없고 물리적 시간도 많이 들어 테스트 방법을 바꾸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김진만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