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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관광객들 "상주 곶감 베리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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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만 언론사 간부들과 여행사 대표들이 지난 20일 상주를 방문, 곶감농장을 둘러봤다. 이홍섭기자
▲ 대만 언론사 간부들과 여행사 대표들이 지난 20일 상주를 방문, 곶감농장을 둘러봤다. 이홍섭기자

대만 바이어와 관광객들이 상주곶감과 상주오이를 구입하기 위해 잇따라 상주를 찾고 있다.

지난 20일에는 복소기(卜昭麒) 주한 총영사, 관광회사 대표, 언론사 간부 등 40여명의 대만 손님들이 상주를 방문했다. 이들은 낙동면 삼백곶감 생산 농가에 들러 상주 곶감의 참 맛을 체험했다. 이들은 포장과 건조과정 등 상주곶감의 탄생과정을 직접 눈으로 지켜보고 맛을 보면서 연방 '베리 굿'을 외쳤으며 60만원어치를 현장에서 구입했다.

복소기 총영사는 "상주곶감이 청정지역에서 위생적으로 생산되고 맛도 좋아 대만으로 수출되면 인기를 끌 것"이라고 했다.

앞서 지난 11일에는 대만의 청화국제투분 유한공사 장풍칭 회장, 17일에는 장용농산무역 유한공사 유니 국제구매 부사장이 상주시 초청으로 상주를 다녀갔다.

이들은 상주곶감 농가와 오이재배시설, 배 수출단지를 둘러본 후 "상주 상품을 대만으로 수출해 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상주시는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대만 타이베이와 타이중에 시장개척단을 파견, 지역 농특산물 수출시장을 개척했다. 상주·이홍섭기자 hsl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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