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1천여만원 수뢰 포항시 현직과장 구속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항 아파트 건축허가 비리사건을 수사 중인 대구지검 포항지청은 23일 구속된 부하 직원으로부터 1천여만원을 받은 포항시 손모(53) 과장을 구속했다.

손 과장은 2007년 포항시 도시계획과장으로 근무하면서 포항 S아파트 건축 인허가 편의를 조건으로 뇌물을 받은 임모(53·구속) 당시 도시계획담당으로부터 돈을 상납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이번 아파트 허가 비리수사로 현재까지 전·현직 포항시 과장 2명과 전직 담당 2명 등 모두 4명을 구속했다.

한편 아파트 건축허가 당시 주무 국장으로 금품을 받은 혐의가 포착돼 검찰의 소환대상이던 손모 전 포항시 건설도시국장은 수사 직후 해외로 달아났다. 포항·강병서기자 kbs@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