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찰청은 초등학생들의 하굣길 안전 귀가를 돕고 취약지역을 순찰하는 등 어린이의 안전을 도울 '아동안전지킴이'를 3일부터 운영한다. 지역 노인들로 구성된 실버안전지킴이 494명을 163개 학교에 배치해 낮 12시30분부터 2시간 동안 순찰하며, 퇴직경찰관과 지역 노인으로 구성된 아동안전지킴이 60명이 낮 12시30분부터 4시간 동안 30개교 어린이들의 귀가를 돕는다. 대구경찰청은 지난해 4월 전국 최초로 민·관 협력치안시스템 구축의 하나로 아동안전지킴이를 운영했으며 학생·교사·학부모의 반응이 좋아 올해 확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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