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강릉에 뺏긴 '신라 이사부'…5월15일 개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우산국 정벌로 현재의 울릉도와 독도를 신라에 복속시키며 해양개척의 꿈을 키웠던 신라장군 이사부(異斯夫)의 업적을 기리는 축제가 열린다.

이사부 대축제 조직위원회는 오는 5월 15일부터 17일까지 강릉시 강동면 안인항과 등명낙가사 일원에서 '하슬라 군주 이사부, 안인에 꽃이 피다!'란 주제로 축제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축제기간 동안에는 이사부가 활동한 512년 당시의 상황을 재현해 스토리텔링화 한 대규모 무사극 공연과 6개월 간 촬영한 다큐멘터리 시사회를 비롯, 이사부 상징 캐릭터와 애니메이션 스토리 보드 전시, 단편영화 상영 등 다양한 이벤트가 열린다.

이 밖에 국방부와 국토해양부·문화재청 등의 전문가와 대학교수 등이 참가해 이사부 장군의 역사적 의미를 새기는 세미나가 등명낙가사에서 개최된다.

이사부 장군은 1천500여년 전 신라 실직주(삼척)와 하슬라주(강릉)의 군주로 있으면서 나무로 만든 사자를 배에 싣고 가 "항복하지 않으면 맹수를 풀어 모두 죽이겠다"고 위협해 우산국을 신라에 복속시킨 인물로 알려져 있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