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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3명·경북경찰청 2명 총경 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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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위로부터)권혁우, 정식원, 김용주, 이준식, 심덕보.
▲ (사진 위로부터)권혁우, 정식원, 김용주, 이준식, 심덕보.

경찰청이 16일 단행한 총경급 승진 인사에서 권혁우 강력계장, 정식원 생활질서계장, 김용주 경비경호계장 등 3명의 대구경찰청 경정이 승진자 명단에 포함됐다.

권혁우(45) 강력계장은 경찰대(3기) 출신으로 2000년 경정으로 승진한 후 대구청 수사과 폭력계장과 광역수사대장 등을 역임했다. 정식원(44) 생활질서계장은 경찰대(4기) 출신으로 2003년 대구청 경무과 기획예산계장과 생활질서계장 등을 거쳐 이번에 총경으로 승진했다. 경찰간부후보(33기)로 경찰에 들어온 김용주(53) 경비경호계장은 1999년 경정으로 승진했으며 교통안전계장 등을 역임했다.

경북경찰청에선 이준식(52) 경무계장과 심덕보(51) 정보2계장이 총경으로 승진자 명단에 포함됐다.

이 계장은 구미 출신으로 대구공고와 영남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간부후보 37기로 경찰에 입문해 영양서 정보과장, 구미서 경비교통과장 등을 역임했다.

심 계장은 영일 출신으로 포항해양과학고와 한국방송통신대를 졸업한 뒤 순경 공채로 경찰에 입문해 포항남부서 정보과장, 경산서 정보과장 등을 거쳤다.

정욱진기자 penchok@msnet.co.kr 모현철기자 mom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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