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후원 금액은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달성)가 가장 많았고, 성윤환 의원(상주)이 꼴찌를 기록했다. 서상기(대구 북을), 이병석(포항 북구), 이명규(대구 북갑), 이한구(수성 갑), 이상득(포항 남·울릉), 김태환(구미을), 장윤석(영주), 최경환(경산·청도), 유승민(대구 동을) 의원 등이 후원금 상위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반면 성윤환 의원은 1억3천여만원의 후원을 받았고, 박종근(대구 달서갑), 홍사덕(대구 서구), 정해걸(의성), 이해봉(대구 달서을) 의원이 후원금을 적게 모은 5걸에 꼽혔다.
전국 상위 10위 안에 들어간 대구경북 의원들의 수는 지난해에 비해 준 것으로 나타났다. 2007년에 공개한 후원금 순위를 보면 이인기(고령성주칠곡·1위)·박근혜(2위)·강재섭(대구 서구·4위)·권오을(안동·6위)·최경환(7위) 의원 등 5명이 상위 10위권에 들었지만, 올해는 박근혜(1위)·서상기(3위)·이병석(4위) 의원 등 3명만 올랐다.
한편 지역출신 비례대표 의원들의 후원금 사정은 좋지 않았다. 송영선 친박연대 의원이 3천43만원으로 하위 8위에 랭크됐고, 박은수 민주당 의원도 5천348만9천원에 그쳐 18위를 마크했다. 이밖에도 조문환·이춘식(이상 한나라당), 전혜숙(민주당) 의원 등도 전국 평균에 못미치는 1억4천-1억8천여만원에 불과한 후원금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박상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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