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지검 공안부, 道교육감 선거 사범 엄단 조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지검 공안부(부장검사 이정회)는 26일 오후 대구지검 회의실에서 경북경찰청 및 경북도선거관리위원회 담당자들과 경북도교육감 보궐선거 대책회의를 갖고 금품선거사범, 거짓말 선거사범, 군소 미디어 부정선거사범을 집중 단속하기로 했다.

지검은 돈 안드는 깨끗한 선거문화, 거짓말이 통하지 않는 공정한 선거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지역별 전담검사를 지정, 운영해 계좌추적, 압수수색 등 모든 조치를 동원하고 익명성을 악용한 사이버공간 흑색선전사범에 대해서도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다.

지검 관계자는 "교육감 선거가 대구·경북 최초로 주민직선제 방식으로 치러지다보니 유권자에게 인지도를 높이려 금품제공 등 불법선거운동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다음달 15일까지 비상근무체제에 들어가고 선거사범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두성기자 dschoi@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