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동호인들 함께 해 즐기며 달려" 하프 남자 1위 백영인씨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주 소백산마라톤대회 하프코스 남자 1위는 구미사랑마라톤클럽 소속 백영인(35)씨가 차지했다. 구미시청에 근무하고 있는 백씨는 이날 1시간 12분 34초의 기록으로 골인했다.

백씨는 "출발 전까지 몸 상태가 정상적이지 못했는데 코스가 괜찮아서 좋은 기록을 낼 수 있었다"며 "올 해 처음 대회에 출전했는데 우승해 너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백씨는 가족들과 구미사랑마라톤클럽 소속 동호인 50여명과 함께 대회에 참가했다. 한 해 동안 30여차례의 전국 대회에 참가하면서 건강을 지키는 동시에 구미를 알리는 민간홍보대사로서 역할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백씨는 "마라톤은 전신운동이다. 매일 한 시간 정도 달리면서 건강도 챙기고 스스로의 성취감도 얻을 수 있는 매력을 가진 운동"이라"며 "영주 대회에 참가한 동호인들이 상당히 많고 모두들 밝은 표정들이어서 함께 뛰는 즐거움을 배가시킬 수 있었다"고 했다.

영주·권동순기자 pinoky@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