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정부질문(경제) 나흘째인 9일 김광림 한나라당 의원(안동)은 4대 강 살리기 사업에 대해 꼼꼼하게 따져 물었다. 김 의원은 "4대 강 살리기 사업에서 퇴적층을 걷어내 물길, 고깃길, 뱃길을 터주고 소수력발전, 테라피 시설, 승마길 등이 포함되도록 하는 '설계 변경'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를 묻고 또 "4대 강 살리기 사업에 해당 지역 업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가 마련돼 있느냐"고 질문했다.
김 의원은 또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에게 "4대 강 살리기 사업이 제대로 되기 위해서는 소하천과 지방하천을 서로 연계해 사업을 진행해야 한다"며 "터파기나 잔디 및 나무 심기 등은 지역 중소업체가 감당할 수 있도록 지자체가 발주하는 방안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서상현기자 subo8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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