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찰청 광역수사대는 4일 경북 경주와 포항지역 아파트와 원룸 등에서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로 김모(55)씨 등 2명을 구속하고, 이들이 훔친 귀금속을 사들인 혐의로 안모(59)씨 등 3명을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형제 사이인 김씨 등은 지난해 5월부터 지금까지 경주와 포항지역 아파트와 빌라·원룸의 외벽 가스배관을 타고 들어가 80여 차례에 걸쳐 귀금속과 노트북 등 1억5천만원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모현철기자 mom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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