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가 인천 전자랜드와 1대1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오리온스는 10일 포워드 이상수를 전자랜드에 내주고 가드 최승태를 영입했다.
최승태는 2004년 신인 드래프트 전체 7순위로 전주 KCC에 지명됐을 만큼 재능이 뛰어났던 유망주. 부상 등으로 인해 출전 기회가 적었던 탓에 전자랜드와 창원 LG를 거쳐 다시 전자랜드 유니폼을 입는 등 프로에서 제 기량을 발휘하지 못했다. 꾸준히 재활 훈련을 해왔기 때문에 몸 상태만 좋다면 이번 시즌 활약을 기대할 만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채정민기자 cwolf@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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