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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문화 생태 숨쉬는 낙동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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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신문사 주최 '천년비전 선포식' 李 대통령 축사

낙동강 살리기의 필요성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낙동강 살리기의 필요성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낙동강 천년 비전 선포식'이 매일신문사 주최로 16일 오후 상주시 낙단교 아래 둔치에서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김범일 대구시장, 이창영 매일신문사장 등 정·관계 인사를 비롯해 1만여명의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참석 인사들이 선포식을 축하하는 박수를 치고 있다. 이채근기자 mincho@msnet.co.kr

매일신문사가 주최하고 경상북도와 상주시가 후원한 '낙동강 천년 비전 선포식'이 16일 오후 7시 상주시 낙동면 낙단교 낙동강 둔치에서 열렸다.

이날 선포식에는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이창영 매일신문사장, 이정백 상주시장, 김범일 대구시장, 심명필 4대강 살리기 추진 본부장, 김태환 성윤환 이철우 국회의원 등 청와대 및 정부 인사, 대구경북 주요 단체장, 광역·기초의원은 물론 1만여명의 도민들의 참석해 대성황을 이뤘다. 1부-'환영의 강, 2부-'비전의 강, 3부-'문화의 강' 순으로 진행된 선포식에서는 다채로운 행사도 펼쳐졌다.

특히 이날 선포식에서 김관용 경북도지사가 대독한 축사에서 이명박 대통령은 "강과 바다를 잘 활용하고 있는 나라들이 바로 선진국"이라며 "낙동강이 사랑과 문화와 생태가 살아 숨쉬는 곳이 되도록 온 정성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상주 이홍섭·이종규기자 장성혁 인턴기자 jsh0529@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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