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고교 레슬링 명문 경북공고(교장 여정동)가 제37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학생레슬링선수권대회에서 맹위를 떨쳤다.
경북공고는 20일부터 나흘간 강원도 고성군 고성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91㎏급의 류호민, 97㎏급의 김지연이 우승을 차지하고 85㎏급의 이현동이 은메달, 63㎏급의 류동호가 동메달을 목에 걸어 자유형 단체 우승을 차지했다. 그레코로만형 58㎏급에서는 송상봉이 동메달을 획득했다. 또 경북공고는 류호민이 최우수 선수, 곽철견 코치가 최우수 지도자로 뽑히는 영광을 안았다.
채정민기자 cwolf@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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