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고교생 통학 승합차 빗길 사고 10여명 다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7일 오전 7시 30분쯤 포항 흥해읍 이인리 앞 도로에서 대련IC 흥해 방향으로 달리던 이모(60)씨의 25인승 승합차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가드레일을 들이받아 차에 타고 있던 포항전자여고 황모(16)양 등 고교생 10여명이 다쳤다. 이날 통학 승합차로 경주 안강읍에서 포항으로 등교를 하다가 사고를 당한 학생들은 포항의 중앙고와 포항전자여고생들이다. 포항·강병서기자 kbs@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