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날씨와 이야기] '아토피 치료 위해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아토피가 아주 심한 아이가 있다. 그 가족이 일본에 여행을 간 적이 있는데 아토피가 심해지면 어쩌나 걱정했지만 정작 일본에 도착하자 진물 나는 것이 멈췄다. 밤에도 푹 자는 등 여행 내내 너무 행복했단다. 문제는 돌아오자마자 다시 진물이 흐르기 시작했다는 것. 의사는 대놓고 말했단다. '아토피 치료를 위해선 한국을 떠나는 수밖에 없다'고. 우리나라가 어떡하다 이렇게 됐는지…. 이호준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