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 1호 '다문화어린이집' 문 열었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예천서…5개국 20명 다녀

다문화가정 자녀들을 위한 '다문화 어린이집'이 문을 열었다. 대구경북에서는 처음이다.

14일 예천 성락어린이집은 경상북도로부터 경북지역 첫 다문화 시범 어린이집으로 지정돼 김상준 예천부군수와 박동희 경북도 여성청소년가족과장, 김혜숙 성락어린이집 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가졌다.

이날 문을 연 '다문화 어린이집'은 일반아동과 다문화가정 아동과의 통합보육과 조기교육을 통해 다문화가정 영유아의 건전한 성장을 견인하고 사회적응을 돕게 된다. 성락어린이집은 지난해 시설을 증축하고, 현재 베트남 등 5개국 20명을 대상으로 통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예천군 관계자는 "다문화가정이 갈수록 늘어나면서 다문화가정 자녀도 함께 증가하고 있어 다문화 자녀 보육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요구되고 있다"면서 "군에서도 다문화 보육시설에 대한 확대 지원 등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했다.

예천·엄재진기자 2000jin@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대구 및 특례시의 기초단체장 공천을 추진하며 오는 19일 대구 달서구청장과 포항시장 후보 컷오프 결과를 발표할 예정...
정부는 18일 오후 3시부로 원유에 대한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하며, 미·이란 전쟁의 장기화와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50대 남성이 지인의 집에 침입해 20대 여성에게 성범죄를 시도한 사건이 의정부지법에서 재판을 받게 되었으며, 대구에서는 어린이공원에서 발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유럽 동맹국들이 호르무즈 해협에 군사 지원을 꺼리자 강한 불만을 표출하며,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은 이러한 상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